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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에 의대교수 참여
첨부파일
조회수 2968 등록일시 2013-01-06 15:32

▣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에 의대교수 참여

 

 

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에

 

김주항·서진석교수 등 의대교수 9명 참여

 

연세대의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에 의대 김주항·서진석교수 등 우리 교수진들이 대거 참여한다.

과학기술부(장관 오명)는 지난달 20일 올해 국가핵심연구센터 사업의 신규센터로 포항공대 시스템바이오-다이나믹스 연구센터와 연세대의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.

연세대의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는 유경화교수(물리학과)가 소장을 맡고 의대 김주항·서진석교수, 천진우교수(화학과) 등을 중심으로 물리학, 의학, 전기전자공학, 금속시스템공학, 기계공학 등 20여명의 연세대 및 외부 연구진들이 참여하고 있다.

이번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는 원자나 분자단위에서 물질을 제어하고 합성·조립하는 21세기 신기술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나노기술을 암이나 뇌신경질환의 진단 및 치료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국내 첫 국가 연구센터이다.

세부과제로 진단분야에 ‘고감도 나노바이오센서 및 진단 키트개발(연구책임자 유경화)’, ‘고감도 나노영상진단 기술개발(〃 서진석)’이 세부과제로, 치료분야에는 ‘나노 표적지향치료 기술개발(〃 김주항)’과 ‘생체용 나노물질 개발 및 안전성 평가’(〃 천진우)‘가 진행될 예정이다.

매년 20억원 규모로 7년간 지원받게 되는 이번 연구에 참여하는 의대교수는 김주항(종양학), 서진석(진단방사선과학), 신전수(미생물학), 허지회(신경과학), 이종두(진단방사선과학), 윤채옥(암연구소), 김건홍(생화학분자생물학), 최인홍(미생물학), 신동천(예방의학)교수 등 9명이다.

연세대는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 육성을 위해 기존의 ‘나노과학기술협동과정’을 학제간 ‘나노메디컬협동과정’으로 확대 재편할 계획이고, 과학기술부도 나노메디컬협동과정을 신축적으로 운영하고 프로그램 종료후에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.

(의료원소식지 제513호, 2004/12/13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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